폐배터리 재활용 전문업체 ★재영텍★입니다.
재영텍=▶재영텍 장외주식
올해 IPO신청 예정 기업입니다.
주관사 -한국투자증권
재영텍 기본정보
| 회사명 | 재영텍 | ||
| 대표이사 | 박재호 | 설립년도 | 2016.07.06 |
| 업종 | 기타 비철금속 제련, 정련 및 합금 제조업 | ||
| 전화 | 070-8881-4006 | 직원수 | |
| 홈페이지 | http://www.jaeyoungtech.co.kr/ | ||
| 주소 | 경북 구미시 산동면 첨단기업로 85 (봉산리) | ||
| 주식수 | 16,213,687 주 | 액면가 | 500 원 |
| 자본금 | 81.07 억원 | 주권구분 | 통일주권 |
▶재영텍은 2016년 설립된 배터리 재활용 전문 강소기업으로
경북 구미 1·2공장, 상주 공장을 두고 있으며,
전기차, 스마트폰,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내장된 폐배터리나
리튬 폐기물(스크랩)에서 리튬·니켈·코발트·망간을 회수해
다시 양극재 원료인 탄산리튬·황산니켈·황산코발트 등을 제조합니다.
재영텍은 2022년 매출액과 영입이익이 각각 621억원, 225억원이었던 우량 기업으로,
이 덕에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업체 최초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
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성장 잠재력은 여전하지만 올해 상장 예심 청구를 앞두고
지난해 실적이 크게 꺾이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438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크게 감소했고
영업이익(마이너스 59억원)도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리튬 가격이 80% 급락한 탓에 블랙파우더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사업을 가진 재영텍은 매출 볼륨 자체가 줄어들 수밖에
없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재영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배터리용 고순도 탄산리튬을 양산 추출하는 기업입니다.
회수율은 글로벌 최고 수준인 85%에 달하며,
LG화학이 24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파트너사로 낙점한 배경으로, LG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 등이
북미 최대 업체(라이사이클)에 지분 투자를 벌일 정도로
리사이클링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재영텍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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