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소변으로 암진단을?
미래가 기대되는 바이오벤쳐기업
★큐브바이오 ★는
소변으로 6종(췌장암·대장암·위암·간암·폐암·유방암)
암진단이 가능한 진단 키트를 개발하여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8개국과는 이미
1000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으며,
내년 초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뒤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것도
검토 중이라 합니다.
지난해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에도 합류했으며,
다음 달에는 일본 의료기기 업체와
1000억원 규모 계약도 예정돼있습니다.
내년 1400억원, 2026년 3400억원의 매출을 내는 것이 목표이며,
건강검진 센터 외 가정용에서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특히 췌장암은 탐색 임상 단계에서 특이도(음성 확인율) 90%,
민감도(양성 확인율) 85%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큐브바이오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기 위한 임상도 진행 중이며,
연내 허가를 획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